2009. 3. 21. 00:00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누가 예술 작품일까요?
제가 예술 작품일까요?
아니면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7개월 동안 엄마가 만든
아기 캐릭터 십자수 일까요?
2009. 3. 20. 23:46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50% 확률인데 아쉽네요.^^
왼쪽 아들과 오른쪽 조카입니다.
2009. 3. 20. 23:31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이 사진만 보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2009. 3. 20. 23:26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어른들이 저를 보시고는 나이 들어보인데요.ㅎㅎ
저는 이제 두살이에요.^^
2009. 3. 20. 23:17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에 대답 대신 차를 태워 주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