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16

2010. 8. 8. 16:56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너의 여린 마음 때문에 꽃도 소리 없이 몰래 떨어진다.




문창호지만큼이나 얇은 내 귀 때문에
20년 넘게 고집해 온 가르마 뱡향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