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104

2010. 10. 22. 23:15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당신을 높은 곳에 오르게도 하지만, 나는 겸손하다.
당신이 다리를 꼬고 앉아 있어도 나는 겸손하다.
내 발에 바퀴가 달렸다면 당신이 겸손해야 했다.
/의자






꼿꼿하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쓰러져야만 했다.
/오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