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70

2010. 9. 2. 00:47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오래 된 아픈 상처인 줄만 알았다.
쏟아지는 눈물이 깨닫게 해주었다.
/恨





내일은 지친 어깨 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늦더위는 날려 버리고 가슴은 시원해지는
행복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인간예보를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