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67

2010. 8. 24. 12:57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류시화님 ( @
healingpoem )의 시를 읽는 동안 가슴이 열리면서 온 몸의 바람이 빠져나가는 기분을 느꼈다. 오늘밤은 어제와 같은 색이지만, 낙하를 즐기는 꽃들이 어우러져 행복한 밤




커피잔이 비워질수록 채워지는 그리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꿈을 꾸다가 눈을 뜬 것인지 모를 감각의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