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65

2010. 8. 21. 00:37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보고픈 님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구나.
잠시 눈을 붙여 꿈에서라도 만나리라. @oisoo




여름이 남아 있는 더위를 털어내고 있다.

그 바람에 하루종일 투덜대는 땀샘을 달래야 했다.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