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34

2010. 8. 8. 21:03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활짝 펼치자 앞으로의 계획표가 눈 앞에 들어왔다. /손금




오늘밤은 책을 읽으라고, 그리움이 하나 둘 불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