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야기 107

2010. 10. 22. 23:26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너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 할 수 있다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메마른 땅을 적시는
나와 다르지 않다.
/비






외면받기 싫어서 김새는 소리를 내야만 했다.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