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베베티움]은 도서전문위원 20인, 티움평가단 20인이 직접 참여하여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에 연계, 검.증.된. 깐깐한 도서만을 소개합니다.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이 영유아 교육 및 육아에 도움이 되는 신간 도서에 선정 되었습니다.
http://naver.me/GrIFZPyC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긴 시간 준비해 왔던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이준선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제목은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입니다.

 

글 이도윤, 그림 이준선

 

책소개(개요)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은 예쁜 꿈을 꾸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공주의 방에서 왕자의 성으로 가는 여행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게 됩니다.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숨길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첫 이야기 ‘#벌레가 나타났어요는 처음부터 끝까지 첫째 아이의 입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아이에게 한 걸음 다가가 공감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행동과 소리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위해 [공주의 방 & 왕자의 성]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책 속으로

오늘은 어떤 벌레가 기다리고 있을까? 너무 물렁물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거나 먹어치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괴물 같은 소리를 낸다면 텔레비전소리를 크게 해야지. 큰 소리가 작은 소리를 먹는다는 걸 알고 있거든.’

공주는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어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어요.

엄마, 아빠하고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을 벌레로부터 지키기 위해 공주의 방에 숨기기도 했어요.

왕자의 성으로 가던 공주는 괴물의 성에 갇히기도 하는데요. 왕자는 괴물을 어떻게 물리치고 공주를 구할까요?

또 공주와 벌레는 어떻게 될까요?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에서 공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출판사 리뷰

자녀의 생각 읽기

판타지 그림책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이 주는 호기심을 사랑하는 가족을 통해 풀어갑니다. ‘아빠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에 뽀뽀를 했지만, 왕자님은 반대로 이마에 뽀뽀를 하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림책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엄마, 아빠는 이 글에 대한 자녀의 생각 읽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원화의 질감 그대로

예쁜 그림이 그려진 고급 종이 위에 한지의 무늬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경험하게 합니다. 한지 위에 먹선으로 그려진 유럽의 화려한 성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숲 속 장면은 판타지 그림책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의 명 장면 중 하나입니다.

꿈과 모험의 판타지 세계

“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보다 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가 훨씬 불행합니다.

동화는 대개 어린이들의 꿈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영양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외수 소설가의 추천사 중 일부

아이들은 꿈을 꾸며 자랍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는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을 통해서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가슴 뛰게 만드는 공주와 왕자, 괴물과 벌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정보

l  글 이도윤

저에겐 보물 주머니가 있어요. 주머니를 열어볼까요? 북한산 품 안에서 지낸 어린 시절이 보물입니다. 결혼하면 자녀들에게 들려주려고 5년 넘게 배운 동화구연이 보물입니다. 감성마을에서 이외수 선생님께 배운 문학 수업이 보물입니다. 동화를 쓰라고 하신 최돈선 선생님의 말씀이 보물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물을 나눠주려고 합니다. 십여 편의 동화 중 첫 그림책이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입니다.

 

l  그림 이준선

어릴 적엔 틈만 나면 산과 들로 쏘다니며 노는 개구장이였고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를 할 때도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초등학교 1학년 미술 시간에 크레파스로 그린 아버지 그림이 월간지 '소년'의 표지에 실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발이었을까요? 요즘은 한지 위에 먹선을 정갈하게 긋는 작업이 재밌어요. 그린 책으로 <마법사가 된 토끼> <팥죽 호랑이와 일곱녀석>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어울리는 곳간,서울>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도깨비 시장>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행 기차를 타다> 등이 있어요.

 

추천사

아무도 어린이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보다 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가 훨씬 불행합니다.

동화는 대개 어린이들의 꿈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영양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동화를 많이 읽고 성장한 어린이가 인생의 낙오자가 되거나 패배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꿈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공주의 방 왕자의 성>을 강추합니다.

- 이외수(소설가)

 

 

이분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분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해집니다.

이분은 동화작가가 아니라 동화를 쓰고 동화를 사는 사람입니다. 

결고운 이 글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꿈꾸고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우린 마음의 결로 깨닫게 됩니다.

- 최돈선(시인)

 

 

이외수 선생님의 신간 아불류 시불류 사인회

2010. 5. 23. 17:08 | Posted by 그날엔그대와


2010.05.22  오후 3시
교보문고 강남점

이외수 선생님의 신간 '아불류 시불류' 사인회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신간 아불류 시불류에 사인을 해주시고 계시는 이외수 선생님. 


핑크색 셔츠와 하늘색 넥타이가 조화를 이루는 컬러풀한 의상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런 의상 아무나 소화 못 시키지요? ^^


청춘불패에 이어 이외수 선생님의 글에 59컷의 세밀화를 수록한 정태련 선생님의 사인 해주시는 모습과 이쁜 그림을 그려주기 위한 다양한 펜들.
해마, 물고기, 꽃, 잎,  깃털 등을 그려 주셨습니다.

 
"선인장이나 장미가 아닌 분은 격렬한 포옹도 가능하다"고 하신 선생님의 트윗 글에 격렬하게 포옹을 하기 위해 출발하겠다는 답글을 쓰고 간 자리에서 저와 선생님과의 사진. 제가 안기고 왔습니다.^^


사인회 자리에서 깜짝! 행복 만남. 정혜신 선생님.
트윗을 통해서 뵙게 되었지만, 선생님은
정혜신의 그림 에세이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http://www.mindprism.co.kr/essay/essay.php
저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기념 사진도 함께


사인회 뒷풀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열혈 팬들을 위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우리의 이외수 선생님.
장소는 강남 '산들속愛'


이날 뒷풀이 시간에는 강남역 번개를 트윗을 통해 띄었고, 그 글을 보고 오신 한쌍의 커플을 위해 사인을 해주시고 계시는 모습.
식사를 하시고 오셔서 일찍 일어나셨지만, 두분의 돌아가시는 모습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강남역 번개에 참여해주신 가운데 앉으신 분.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시면서 대화도 나누고, 이외수 선생님께서 맥주를 주문해 주셔서 유일하게 술을 드셨지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외수 선생님께서 숙소로 가시는 길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길을 강남역까지 걷는 동안과 지하철을 타고 집까지 오는 동안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만남은 선생님 외에는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였지만, 트윗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작가 이외수로 연결 되어 만난 자리여서 함께한 시간 내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또 그렇게 될 것을 믿기에 헤어지는 시간도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끝으로 이외수 선생님 사인회 일정을 링크합니다.
http://bit.ly/cTTXiU


정혜신 선생님과 단체 사진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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